72시간 타이동에서 머물기

여행의 재미는 걸음 닿는 곳마다 흥미롭다는 것입니다.타이동과 뤼다오를 오가는 푸강항의 선박들,각양 이국 요리 레스토랑,인정 깊은 소박한 거리 등, 타이동의 인문 환경과 여름의 연안 섬들이 사람의 마음을 끕니다.좁고 긴 지형이 교통 개발을 제약했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타이동 사람들만의 생활태도와 템포인 슬루우라이프와 자유로움을 만들어 냈습니다.

현지의 문화와 빨리 깊은 연대를 맺고 싶다면 그곳의 역사부터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화한 중화로에 위치한 백년 역사의 사찰로 청조시대에 이어 수호 역할을 하고 있는 텐호우공(천후궁)은 모든 여행자들의 소원을 수호하고 여행이 안전하고 순탄할 수 있도록 보호해 줍니다.여유로운 발걸음으로 검은 숲이란 별칭이 있는 ‘타이동삼림공원’을 방문해 보십시오.280헥타르(28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부지는 자전거를 타고 자신도 모르게 후어쉐이 호수 주위를 질주하게 만듭니다.출출하고 지칠 때면 ‘라오동타이’ 식당에서 맛있는 미타이무로 체력을 보충하십시오!

추천 일정:산해 체험 3일 여행

여름의 오후에는  페리 보트표를 한 장 산 후, 타이동 푸강항에서 출발해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이어진 바다를 건너 뤼다오의 난랴오항을 방문해 보십시오.바닷바람을 맞으며 뤼다오 여행을 해 보십시오.인권문화공원에서 등대를 지나 체크인 성지로 유명한 암석층의 ‘퍼그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도착해 뤼다오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워 보십시오.지표급의 인권운동센터와 뤼다오의 추천 명소인 감옥을 주제로 한 특색 상점 ‘따꺼 스토리(큰 형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 동안 이곳에서 블랙 유머를 체험하고픈 여행객들을 기다립니다.

연안 섬에서도 창의로운 미국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미스터 핫도그’에 예약해 미국 요리와 뤼다오 스타일이 융합된 특별 저녁식사를 즐겨 보십시오.식사 후 찬란한 별 빛 아래 가이드와 함께 야간 꽃사슴 탐험을 하며 뤼다오의 모든 흥미로운 생태 환경과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밤이 깊으면 ‘싱위에우 산장’에서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며 꿈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날 아침,파도 소리에 잠을 깨고 스랑 스쿠버 다이빙 지역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해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라이츠 산호를 찾아 보십시오.육지로 돌아온 후에는 ‘루디 태국요리 바’ 에서 사슴을 주제로 한 태국식 점심식사를 합니다.뤼다오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인 꽃사슴에게 둘러싸여 점심식사를 해 보십시오.

 
오후의 이별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 페리 보트를 타고 짙푸른 태평양을 지나 타이동 푸강항으로 돌아온 후, 오후의 일정을 준비합니다.타이동에서 동쪽으로 바라본 바다는 하늘과 바다를 엮어 놓은 듯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해안도로를 따라 계속된 여행은 ‘푸산어업자원보호구’에서 타이동 조간대의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것 외에도 인류와 자연 환경이 공존하고자 하는 이념을 전달합니다.(IG-photo by oceanroverhostel)
 
저녁 무릅에는 타지인들에게 친절한 두란의 ‘진루안 베트남 요리’에서 새콤달콤매콤한 베트남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또는 아메이족 스타일의 ‘열대 저기압 레스토랑’에서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과 함께 평범하지만 행복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타이동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보십시오.밤 하늘의 별들이 취침 시간을 알리면 조용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란산예위 비앤비(b&b)’에서 휴식을 갖거나 교통이 편리한 기차역 부근의 ‘타이동치리비즈니스호텔’에서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이틀 동안 타이동 해안도로를 여행한 후,셋째 날 오전에는 시내에 위치한 ‘피양 작업실’을 방문해 수공 가죽 처리 방법과  재봉 체험을 통해 파이완족의 수공 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이어서 ‘더주리스’를 방문해 평원의 홍보석이라는 별칭을 가진 레드 퀴노아를 만나 봅니다.영양 많고 맛있는 레드 퀴노아 스틱도 시식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베이난에서 가장 먹어봐야 할 먹거리인 ‘베이난 선지국’은 60년 전통의 현지 대표 음식이자 타이동 주민들이 집에 돌아가는 것도 잊어버리게 만드는 진미입니다.식사 후에 ‘베이난유적공원(베이난문화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고고학 발굴 현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지식과 여가를 겸비한 마지막 추억들을 만들며 다음 타이동 여행을 기약해 보십시오.(IG-photo by @hsu_wopa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