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계절풍과 함께 시작되는 진줜 서핑 대회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두란, 둥허에 모여 서핑, 스노클링, SUP 패들보드 등의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 동북 계절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큰 파도가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동해안이 뛰어난 서핑 실력을 뽐내는 서핑 고수들로 가득 차게 되는 서핑의 계절입니다!

세계 서핑 연맹 WSL(World Surfing League)에 의해 타이둥은 미국,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발리, 태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서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서핑의 성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타이둥 진줜 해안에는 약 3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을 뿐 아니라,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을 받아 일년 내내 20도가 넘는 따뜻한 수온을 유지합니다.「파도」역시 그 크기와 형태를 막론하고 모두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황금색의 술잔을 의미하는 진줜(金樽)이라는 지명에 걸맞게, 햇볕에 비치며 넘실거리는 태평양 해면은 정말로 황금빛 술을 방불케 합니다. 타이완에서 유일하게 형성되고 있는 육계사주는 금주를 담고 있는 술잔을 연상하게 합니다. 철분이 풍부한 모래사장의 특성을 이용해, 많은 사람이 자석을 들고 모래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특별한 놀이도 즐기고 있습니다. 서핑 대회가 끝나면 동해안 현지의 특색 있는 전통 미식을 즐기고, 표류목으로 창작된 예술품을 감상하며, 타이 11선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문화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기 관광지

  • 주소 :
    타이둥현 둥허향 진줜항구 남쪽 약 2km 길이의 모래사장 (타이 11선 약 133km 지점)
  • 전화 :
    089-841520
  • 정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