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 시내

중정로에서 남쪽 방향으로 해변을 향해 가면 타이둥의 발전이 시작되었던 곳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타이둥 최초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운송, 산업, 시장 등 많은 것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문화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시내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다양한 옛 건물, 시장, 현지 간식 등을 즐기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알찬 여행을 즐겨보세요. 자연경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시내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삼림공원에서 자전거로 검은 숲을 누비거나, 아름다운 동해안 해변을 여행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국립타이완 선사문화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선사시대 및 원주민 문화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고대 유물 및 자연생태공원을 포함하는 국가적 규모의 박물관으로서, 전시실은 크게 타이완 자연사, 타이완 선사시대 역사, 타이완 남도 민족의 3개 주제로 분류됩니다. 타이완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생태, 선사 문화 및 남도 민족 문화 등의 풍부하고 특색있는 체험거리로 가득합니다.

주소:타이둥현 타이둥시 펑톈리 보우관로 1호


전화:089-381166

과거「검은 숲」이라 불렸던 타이둥 삼림 공원은, 타이둥에 불어오는 황사를 막기 위해 베이난 하천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 인근 지역에 방풍을 위해 심었던 목마황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한 조각의 검은색 물체와 같다고 하여 그렇게 불렸습니다. 

공원 내 마련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의 양옆으로는 곧게 뻗은 목마황이 우뚝 솟아 혈기왕성한 생명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목마황림을 가로지르는 산책길은, 지하수에 의해 생성된「피파후」, 원래는 습지였으나 개간을 통해 호수로 거듭난「롼잉후」, 다양한 수상 이벤트와 철인 3종 경기가 열리는「훠수이후」의 3개 호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인조 공원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평화로움과 신비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타이둥은 이민족들의 문화가 풍부한 토지입니다. 청나라 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광복,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많은 일제강점기 시대 건축물을 볼 수 있는데, 그중 일제 쇼와시대 12년 당시 타이둥 지역 장관의 숙소로 사용되었던「바오팅 아트 센터」가 유명하며, 골목 어디에서나 아담하고 귀여운 옛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벽돌로 만든 현대 시대의 집에 비해, 옛 석재로 만든 외벽을 자랑하는 옛집이 오히려 더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이 밖에도 사찰, 교회와 같은 신앙 활동을 위한 건물들도 현지 주민들이 자주 모이던 장소로서, 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은 골목 곳곳을 누비며 현지의 맛집을 여행할 수도 있는데 그중에서도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녹두탕과 고구마 칩, 모찌떡, 펀궈빙수등은 꼭 먹어봐야 할 현지 대표 간식입니다. 시내에 숨어 있는 곳곳을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인정미로 가득 찬 옛집을 구경하고, 현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주소 : 타이둥현 타이둥시 

「철화가 피면, 음악이 시작된다!」 2010년, 많은 음악인의 노력 덕분에 철화촌 음악 마을이 국제 관광지 계획에 의해 첫 번째로 운영되는 거점이 되어, 타이둥의 음악인, 예술가들이 모두 모이는 결집 장소가 되었습니다.

관련 정보:

[fac_icon icon="clock-o"]「철화 샤오푸」영업 시간 :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4:00~22:00, 타이둥 현지 부락만의 특색 있는 수공 예술품, 농산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fac_icon icon="clock-o"]「음악 마을」영업 시간: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영업, 라이브 하우스 방식으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fac_icon icon="clock-o"]「느린 시장」영업 시간: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지 농부와 수공 예술가가 운영하는 20여 곳의 가판대에서 독특한 수공 기념품과 현지 웰빙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타이둥 시내를 관통하는 구 기차도로의 총 길이는 약 6km에 달합니다. 타이완 철도의 구 타이둥역이 2001년 운영을 중지함에 따라, 현정부가 이를 개조해 아름다운 녹지를 만들었습니다. 타이둥 설탕공장에서 철화촌을 연결하는 구 기차도로는 많은 풍경의 변화와 함께 해 왔습니다. 예술·문화의 공간으로 변모한 설탕공장을 비롯해 군용 요새, 구 마란 기차역, 커뮤니티길 화원 경관을 지나 새로운 철화 마을에 이르는 동안,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시대와 산업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가한 오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구 기차도로의 양옆 그늘을 따라 여유롭게 우아하게 산책을 즐겨 보세요. 자유롭고 건강한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것은 타이둥 시내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입니다.

주소:타이둥현 타이둥시 구 기차도로

전화:089-35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