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하고 깊은 산과 물로 둘러싸인 타이둥, 마치 세상 모든 것들이 한 곳으로 향하듯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그들만의 특색 있는 뿌리를 펼침과 동시에 융합된 인문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백 년 넘게 이어져 내려오는 부락의 풍미 만찬, 5~60년의 세월을 거친 현지의 맛, 서민의 간식, 이민자들로부터 전래된 서양식 요리, 메뉴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창의 요리까지. 우리들의 기억 속「자미(滋味)」, 이 두 글자는「타이둥인(臺東人)」의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천천히 즐기는 메뉴 없는 요리

근래 들어 타이둥에는 메뉴 없는 요리집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요리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곧 테이블 위로 올라올 만찬을 기다리는 것이 메뉴 없는 요리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시장에서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따라 자기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위한 재료를 즉흥적으로 구매하는 그때가 바로 메뉴 없는 요리집 주인에게 있어 가장 즐거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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